수술 준비하라고 했더니 보호자가 4시이후가 죽을사자가 들어간다고 5시넘어서 하고싶단다..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라고했다. 정말 미치겠네. 갈수록 나라가 이모양이냐? 징하다 징해 — OBGY&Anesthesiology (@DrSpringhair) September 24, 2018
수술 준비하라고 했더니 보호자가 4시이후가 죽을사자가 들어간다고 5시넘어서 하고싶단다..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라고했다. 정말 미치겠네. 갈수록 나라가 이모양이냐? 징하다 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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