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hinhh: 구조 자체에 문제의식을 제기하면서도 개인 레벨에서 돌파구를 찾는건 (예: 학벌 문제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명문대에 지원하는 행위) 그저 위선인걸까? 아니면 개인에게 사회적 문제에 대해 입장과 일상의 행동이 완벽히 일치 되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이상적인걸까? 종종 궁금...
구조 자체에 문제의식을 제기하면서도 개인 레벨에서 돌파구를 찾는건 (예: 학벌 문제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명문대에 지원하는 행위) 그저 위선인걸까? 아니면 개인에게 사회적 문제에 대해 입장과 일상의 행동이 완벽히 일치 되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이상적인걸까? 종종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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