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이라도 놔달라는 아들, 힘들어하는 아버지 “응급실에선 안되는 검사입니다.” “영양제라도 놔주시오.” “응급실에 영양제가 어딨나요?” “그럼 포도당 수액이라도 놔주시오.” “차라리 병원비로 소고기 사드시는 게 영양이 더 많습니다.” https://t.co/g3WH1uTAE5 — 케쉐르 (@Manong_Eirene) September 24, 2018
수액이라도 놔달라는 아들, 힘들어하는 아버지 “응급실에선 안되는 검사입니다.” “영양제라도 놔주시오.” “응급실에 영양제가 어딨나요?” “그럼 포도당 수액이라도 놔주시오.” “차라리 병원비로 소고기 사드시는 게 영양이 더 많습니다.” https://t.co/g3WH1uTA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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