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imnalamburt: 나는 처음 그 빙고판을 봤을 때, 이걸 보고도 별 위협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것도 모종의 특권이라고 생각했었다. 모든것을 오픈한 친구들하고만 있을때엔 정말 심심풀이로 할만한 유익한 게임이다. 근데 거기는 오프라인 행사장이고 심지어 실시간으로 키노트 발표가 진행되고 있었으니까
나는 처음 그 빙고판을 봤을 때, 이걸 보고도 별 위협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것도 모종의 특권이라고 생각했었다.
모든것을 오픈한 친구들하고만 있을때엔 정말 심심풀이로 할만한 유익한 게임이다. 근데 거기는 오프라인 행사장이고 심지어 실시간으로 키노트 발표가 진행되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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