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hinhh: 집안 일을 돕는 것과 같이 하는 것은 꽤 차이가 있는데, 주방 일을 예로 들면 가끔씩 하는 요리나 설거지 정도가 아니라 간장이나 미림 같이 기본 양념들이 얼마가 남았는지 계란이나 국거리 고기같은 기본 재료들이 얼마나 있고 언제 사놔야 하는지 정도는 머릿속에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 싶다.

집안 일을 돕는 것과 같이 하는 것은 꽤 차이가 있는데, 주방 일을 예로 들면 가끔씩 하는 요리나 설거지 정도가 아니라 간장이나 미림 같이 기본 양념들이 얼마가 남았는지 계란이나 국거리 고기같은 기본 재료들이 얼마나 있고 언제 사놔야 하는지 정도는 머릿속에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 싶다.

— Hyun-Ho Shin (@shinhh) August 18,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