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8일 토요일

RT @guereocho: 안희정 캠프가 성평등 이미지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여성수행비서를 만들기로 했고 그 결과 김지은 씨가 기용된 것. '최초의 여성' 타이틀을 달게 된 대부분의 여성이 그렇듯 김지은 씨 본인은 그 자리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았고 그래서 성폭행 피해도 그냥 참고 넘어가보려 애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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