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최근의 사법부는 친구사이에 7억 정도는 줄 수 있고 거대기업 삼성은 국가에게 협박을 받아 어쩔 수 없이 재단에 돈을 기부해야 했지만 여성 개인은 결정권이 있으니 권력에 의해 박해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신다는 거 아닙니까? — g22)생활됨 (@obid_aeon) August 14, 2018
결국 최근의 사법부는 친구사이에 7억 정도는 줄 수 있고 거대기업 삼성은 국가에게 협박을 받아 어쩔 수 없이 재단에 돈을 기부해야 했지만 여성 개인은 결정권이 있으니 권력에 의해 박해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신다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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