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epitaphuro: 개인적으로는 병원의 환자개인평가는 간호사들의 친절강요로 난 생각한다. 거 있잖아. 뭔 서비스를 이용하면 항상 뒤에 전화와서 서비스 이용 어땠느냐라고 집요하게 물어보는 거. 난 그런 전화 받으면 서비스 좋았는데 니가 전화해서 기분이 나쁘다라고 한마디 하고 끊음.

개인적으로는 병원의 환자개인평가는 간호사들의 친절강요로 난 생각한다. 거 있잖아. 뭔 서비스를 이용하면 항상 뒤에 전화와서 서비스 이용 어땠느냐라고 집요하게 물어보는 거. 난 그런 전화 받으면 서비스 좋았는데 니가 전화해서 기분이 나쁘다라고 한마디 하고 끊음.

— 살리에리 증후군 두쌤~ (@epitaphuro) August 1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