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도 똑같은 지위의 여성들이 있다. ‘공양간 보살’이라 불리는 중노년 여성 노동자들. 마찬가지고 최저임금 안되는 임금을 받거나 숙식을 절에서 해결하고 제사음식, 스님 식사, 점심공양 등의 어마어마한 노동을 감당함. — 호랭 (@brisk_fall_days) August 6, 2018
절에도 똑같은 지위의 여성들이 있다. ‘공양간 보살’이라 불리는 중노년 여성 노동자들. 마찬가지고 최저임금 안되는 임금을 받거나 숙식을 절에서 해결하고 제사음식, 스님 식사, 점심공양 등의 어마어마한 노동을 감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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