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어원은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이경우도 마찬가지로, "귀화"란 말은 이미 태종실록에서도 사용되던 말로, 중국에서 생겨나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건너간 말로 추정됩니다. (출전: 태종실록 26권, 태종 13년 8월 6일 임자 4번째기사) pic.twitter.com/KnPYkF2zji
— Wus Kant das Deutsch (@studyasfuck) June 25, 2018
2018년 6월 26일 화요일
RT @studyasfuck: 보통 이런 어원은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이경우도 마찬가지로, "귀화"란 말은 이미 태종실록에서도 사용되던 말로, 중국에서 생겨나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건너간 말로 추정됩니다. (출전: 태종실록 26권, 태종 13년 8월 6일 임자 4번째기사) https://t.co/KnPYkF2z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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