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설교 시간에 목사님께서 "여러분, 예멘 난민들은 우리의 형제일까요?"라는 질문을 성도들에게 던졌다. 타 종교가 문화를 지배적으로 주도하는 나라에서 찾아 온 사람들을 과연 기독교는 포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었다. — 멈머샛기 (@biggy_doggy) June 25, 2018
어제 설교 시간에 목사님께서 "여러분, 예멘 난민들은 우리의 형제일까요?"라는 질문을 성도들에게 던졌다. 타 종교가 문화를 지배적으로 주도하는 나라에서 찾아 온 사람들을 과연 기독교는 포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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