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TP_ing: 액체괴물을 검색하다가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게 제대로 버리는 방법에 대한 기사를 발견했는데 초등학교 6학년 기자가 쓴 것이었다. '건강에 안좋으니 사지 마라'라는 것에 초점을 기사와 달리 '이미 샀다면 이렇게 버려라'에 초점을 맞춘 것이 참 좋다. https://t.co/HbPbepZEDD
액체괴물을 검색하다가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게 제대로 버리는 방법에 대한 기사를 발견했는데 초등학교 6학년 기자가 쓴 것이었다.
'건강에 안좋으니 사지 마라'라는 것에 초점을 기사와 달리 '이미 샀다면 이렇게 버려라'에 초점을 맞춘 것이 참 좋다.https://t.co/HbPbepZE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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