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한예종 발레공연장에서 잡았던 몰카범. 경찰서에서 훈방만 듣고 걸어나가는 거 보고 같이 있던 조교 선생님이 분해서 울고불고했던 기억이 또렸하다. 집에 와서 그새끼 이름이랑 진술서에서 본 직장이름 검색하니 의대 교수였다. — Lang Lee|イ・ラン (@2lang2) May 12, 2018
재작년에 한예종 발레공연장에서 잡았던 몰카범. 경찰서에서 훈방만 듣고 걸어나가는 거 보고 같이 있던 조교 선생님이 분해서 울고불고했던 기억이 또렸하다. 집에 와서 그새끼 이름이랑 진술서에서 본 직장이름 검색하니 의대 교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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