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ONE222: “프리랜서의 삶만 봐도 그렇다. 소설가 김훈은 하루 200자 원고지 분량 3장, 김연수는 하루 5장, 무라카미 하루키는 매일 5~6시간씩 분량이나 시각을 딱 정해 놓고 글을 쓴다.“ 한국일보 : 생활 :: “워라밸은 틀렸다... 일과 삶은 하나” https://t.co/HInIgGH7eG
“프리랜서의 삶만 봐도 그렇다. 소설가 김훈은 하루 200자 원고지 분량 3장, 김연수는 하루 5장, 무라카미 하루키는 매일 5~6시간씩 분량이나 시각을 딱 정해 놓고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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