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6일 화요일

RT @GALMECH: 단식하는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햄버거를 씹던 일베와, 자신의 아픔을 드러내 안희정 지사의 성폭행을 고발한 김지은씨 앞에서 진보진영 공작과 꽃뱀을 운운하는 그들이, 양 진영의 대척점에 서있다 뿐이지 둘이 대체 근본적으로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다. 우리 사회는 여전히 정글이다. 갈길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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