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자가 증언을 시작하면 대중은 마치 집단적으로, 버튼이라도 눌린 것마냥 반응한다. 모든 관심과 질문이 '폭력'이 아닌 '성'을 향한다. 피해자의 고통보다 '몸이 훼손된 여자'를 떠올리기에 바쁘다. https://t.co/022ZNpkzk2 — 아는 페미 (@ohmy_feminism) March 14, 2018
성폭력 피해자가 증언을 시작하면 대중은 마치 집단적으로, 버튼이라도 눌린 것마냥 반응한다. 모든 관심과 질문이 '폭력'이 아닌 '성'을 향한다. 피해자의 고통보다 '몸이 훼손된 여자'를 떠올리기에 바쁘다. https://t.co/022ZNpkz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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