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6일 금요일

RT @MAX__MAXIMIZER: 오늘 강의시간에 들은 이야기 소주에 들어가는 감미료인 스테비오사이드는 시간이 지나면서 분해가 됨 그래서 오래된 희석식 소주는 점점 써진다고... 컨디션이 좋아서 술이 달게 느껴지고 기분이 나빠서 술이 써지는게 아니라 그냥 술이 달고 쓰기 때문에 그런거였다 소주 잘팔리는 식당에서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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