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MAX__MAXIMIZER: 오늘 강의시간에 들은 이야기 소주에 들어가는 감미료인 스테비오사이드는 시간이 지나면서 분해가 됨 그래서 오래된 희석식 소주는 점점 써진다고... 컨디션이 좋아서 술이 달게 느껴지고 기분이 나빠서 술이 써지는게 아니라 그냥 술이 달고 쓰기 때문에 그런거였다 소주 잘팔리는 식당에서 마시자
오늘 강의시간에 들은 이야기
소주에 들어가는 감미료인 스테비오사이드는 시간이 지나면서 분해가 됨
그래서 오래된 희석식 소주는 점점 써진다고...
컨디션이 좋아서 술이 달게 느껴지고 기분이 나빠서 술이 써지는게 아니라 그냥 술이 달고 쓰기 때문에 그런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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