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문재인대통령은 영화 카트를 관람한 후 '정말 미안한 마음, 정말 부끄러운 마음'임을 토로하며, 비정규직법은 참여정부의 상처라는 반성을 남긴 바 있다. https://t.co/yDsspmX59P — pursued,S (@gn_mas) March 16, 2018
훗날 문재인대통령은 영화 카트를 관람한 후 '정말 미안한 마음, 정말 부끄러운 마음'임을 토로하며, 비정규직법은 참여정부의 상처라는 반성을 남긴 바 있다. https://t.co/yDsspmX5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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