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yeonhuiwoo: 블랙리스트 작가가 피해를 입을 때 누군가는 그 프로모션의 빈자리를 채웠겠죠. 제가 그 케이스였습니다. 새뷰의 이벤트는 매우 잦았고 저는 프로모션에 큰 관심이 없었고 때되면 해주나보다 하는 식으로 문제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https://t.co/N9njo3RY4k
블랙리스트 작가가 피해를 입을 때 누군가는 그 프로모션의 빈자리를 채웠겠죠. 제가 그 케이스였습니다. 새뷰의 이벤트는 매우 잦았고 저는 프로모션에 큰 관심이 없었고 때되면 해주나보다 하는 식으로 문제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pic.twitter.com/N9njo3RY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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