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밥먹고 화장실 잠깐 갔는데 술 취한 미녀 한분이 모델같은 백인남의 갑빠를 퍽퍽치며 “니가 미세먼지를 알아? 넌 그런거 모르지? 니가 뭘알아!” 하며 울고 계셨다....그래 백인남이 뭘 알아 미세먼지도 모르고... — V. (@Astro_marvin) January 20, 2018
어제 밥먹고 화장실 잠깐 갔는데 술 취한 미녀 한분이 모델같은 백인남의 갑빠를 퍽퍽치며 “니가 미세먼지를 알아? 넌 그런거 모르지? 니가 뭘알아!” 하며 울고 계셨다....그래 백인남이 뭘 알아 미세먼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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