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퀴퍼에서 자원봉사 하고 있는데 50~60대 할아버지 두분이서 여기서 퀴퍼하는거 맞냐고 물어보셨다. 그 할아버지 두분은 서로 손을 꼭 잡고 다니셨고 그 모습 보면서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 벅차서 눈물 났었다. — 양서류 (@hjh144) January 8, 2018
부산 퀴퍼에서 자원봉사 하고 있는데 50~60대 할아버지 두분이서 여기서 퀴퍼하는거 맞냐고 물어보셨다. 그 할아버지 두분은 서로 손을 꼭 잡고 다니셨고 그 모습 보면서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 벅차서 눈물 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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