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9일 화요일

아베나 마크롱의 경제정책은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는데 사회의 경쟁을 강화하면서 그 경쟁에서 탈락한 이들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 것이다. 노동시장을 유연하게 만들고 심지어 해외에도 개방하면서 여성의 경제 참여를 늘리는 것도 모두 같은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개방하면 살고 닫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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