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6일 수요일

소설가 마광수의 수업을 누군가가 속기해서 올렸다. 즐거운 사라는 검열당하지 않았어야 한다. 그러니 이런 사람이 본인 발언의 문제점은 생각 안하고 "탄압받는나"에 심취되지. https://t.co/LesMESza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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