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autecure: 마광수와 장정일이 재판받을 때 소위 문인, 평론가, 국문학자들이 전혀 나서지 않는 걸 보고 한국 문단을 평생 경멸하기로 했다. 아무리 마광수가 소설가로 3류라 해도 그건 비겁했다. 부산영화제가 "다이빙벨"이 10류인 걸 몰라서 지켜준 게 아니다.
마광수와 장정일이 재판받을 때 소위 문인, 평론가, 국문학자들이 전혀 나서지 않는 걸 보고 한국 문단을 평생 경멸하기로 했다. 아무리 마광수가 소설가로 3류라 해도 그건 비겁했다. 부산영화제가 "다이빙벨"이 10류인 걸 몰라서 지켜준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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