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난리 치는 아들을 카트에 태워 엘리베이터까지 끌고 간다. 엘리베이터까지는 100여 미터. 그 길을 가는데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대형마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일순 행동을 멈추고 말을 멈추고 남편과 아들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 탱알 (@taeng_al) August 16, 2017
"남편이 난리 치는 아들을 카트에 태워 엘리베이터까지 끌고 간다. 엘리베이터까지는 100여 미터. 그 길을 가는데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대형마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일순 행동을 멈추고 말을 멈추고 남편과 아들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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