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자아라는 개념이 주창되어 아무리 방자한 행동을 해도 상관없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것 같은데 의아스러운 점이 많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자아를 철저히 존중하는 말을 하면서도 타인의 자아는 추호도 존중하지 않습니다. — 나쓰메 소세키 (@NatsumeSoseki_b) August 15, 2017
최근에 자아라는 개념이 주창되어 아무리 방자한 행동을 해도 상관없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것 같은데 의아스러운 점이 많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자아를 철저히 존중하는 말을 하면서도 타인의 자아는 추호도 존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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