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객: 장국영의 일생을 담은 영화를 찍을 생각은 없으신가요? 왕가위: 장만옥은 아비정전을 찍을 때 장국영이 자꾸 왔다갔다 하는 소리를 듣고 왜그러느냐 물으니 '발소리'를 연습중이라고 대답했답니다. — 한지운 (@Beforeadam) April 1, 2017
방청객: 장국영의 일생을 담은 영화를 찍을 생각은 없으신가요? 왕가위: 장만옥은 아비정전을 찍을 때 장국영이 자꾸 왔다갔다 하는 소리를 듣고 왜그러느냐 물으니 '발소리'를 연습중이라고 대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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