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일 일요일

RT @momoko_twit: 나는 동거 5년했고 주변에 결혼한 분들도 많아 이런저런 얘길 했는데 서로에게 '징징댄다', '쪼잔하다', '삐졌다' 같은 표현은 쓰지 말고 '하소연하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기분이 상했다'로 바꾸는 존중, 그것이 공생의 길이라는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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