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momoko_twit: 나는 동거 5년했고 주변에 결혼한 분들도 많아 이런저런 얘길 했는데 서로에게 '징징댄다', '쪼잔하다', '삐졌다' 같은 표현은 쓰지 말고 '하소연하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기분이 상했다'로 바꾸는 존중, 그것이 공생의 길이라는 것을 배웠다.
나는 동거 5년했고 주변에 결혼한 분들도 많아 이런저런 얘길 했는데 서로에게 '징징댄다', '쪼잔하다', '삐졌다' 같은 표현은 쓰지 말고 '하소연하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기분이 상했다'로 바꾸는 존중, 그것이 공생의 길이라는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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