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 본인도 밥그릇을 거네 어쩌네 입터는게 복장을 뒤집은게 이거다. 누구는 티셔츠 하나 가지고 밥그릇 뺏기고 누구는 페미니스트 선언 했다가 누드 유출 협박을 받는데 넌 안뺏기잖아. 넌 밥그릇 걸고 싶어도 못 걸어. 그게 니가 받는 차별적 사랑이야. — 꽃밤 (@paletaste) December 1, 2017
유아인이 본인도 밥그릇을 거네 어쩌네 입터는게 복장을 뒤집은게 이거다. 누구는 티셔츠 하나 가지고 밥그릇 뺏기고 누구는 페미니스트 선언 했다가 누드 유출 협박을 받는데 넌 안뺏기잖아. 넌 밥그릇 걸고 싶어도 못 걸어. 그게 니가 받는 차별적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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