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제국' 출간하는 미국인 기자 "북한 취재보다 어려웠다" | 다음 뉴스 https://t.co/c2c4iJP2zU “사내 곳곳에 이건희 회장을 찬양하는 글들이 넘쳤고, 몇몇 고위 임원들은 회장의 연설이나 어록을 달달 외우더라. 마치 북한 사회에 와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 🍷ᶜʰᵃᵗᵉᵃᵘ ℳargaux🍷 (@Chateau_Margaux) December 3, 2017
'삼성 제국' 출간하는 미국인 기자 "북한 취재보다 어려웠다" | 다음 뉴스 https://t.co/c2c4iJP2zU “사내 곳곳에 이건희 회장을 찬양하는 글들이 넘쳤고, 몇몇 고위 임원들은 회장의 연설이나 어록을 달달 외우더라. 마치 북한 사회에 와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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