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RT @muta_509: 여성 해방이 인간 해방의 '부문 운동' 따위로 환원될 수 있다고 믿는 김규항의 논리는 지금도 그때도 폭력적이고, 그리고 지금도 그때처럼 여성주의를 공격하는 주된 레파토리로 활용된다. 아무리 뭐라고 해도 여성주의가 여성을 주체로 복권시키는 운동이라는 점을 빼고 나면 뭐가 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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