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시절엔 김규항도 포지션이 있었는데, 그때 같이 다뤄지던 진중권과의 갭만 해도 굉장히 큼. 다른 거 다 떠나서, 돈 문제가 발목을 잡은 게 너무 컸고... — Ashal aka JOKER (@ahastudio) December 23, 2017
아웃사이더 시절엔 김규항도 포지션이 있었는데, 그때 같이 다뤄지던 진중권과의 갭만 해도 굉장히 큼. 다른 거 다 떠나서, 돈 문제가 발목을 잡은 게 너무 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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