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라고 하는 사람은 직장을 걸지 않아도 되고 한남충이라고 하는 사람은 직장을 걸어야 한다. 고로 전자는 혐오의 언어고 후자는 대항의 언어다. — 떠도는 폭도 마뜨료나 (@matrenin_dvor) December 8, 2017
김치녀라고 하는 사람은 직장을 걸지 않아도 되고 한남충이라고 하는 사람은 직장을 걸어야 한다. 고로 전자는 혐오의 언어고 후자는 대항의 언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