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9일 토요일

RT @HaxenHammer: 김진숙 지도위원까지 입진보라고 일갈할 수 있는 분들은 대체 어디서 얼마나 어마무시한 극렬투쟁과 현실참여를 벌였는지 궁금할 따름이다.....아 물론 트위터 멘션 버튼 누르는 것도 어마어마한 각오와 희생을 필요로 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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