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5일 화요일

RT @inkivaariyksi: 아이봐주는 시터 이모와의 이야기를 접하니 문득 생각남 조선시대에 세자를 봐주는 유모를 봉보부인 이라고 불렀음 봉보부인은 젖이 나오는 시기에 자기 자식을 보지못하고 세자에게 젖을 물리고 세자를 키워야했음 봉보부인은 왕이 될 세자의 유모이기때문에 선발할때부터 심혈을 기울였따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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