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5일 화요일

RT @hemhemhae: 운동장에서 여학생들도 뛰어놀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가 각종 협박, 성희롱, 온갖 악플을 겪고 직장생활에 타격까지 입어야 했던 초등학교 페미니스트 여교사나 성폭행 피해 폭로 후 각종 성희롱과 2차 피해를 입고 결국 회사를 사퇴해야 했던 한샘 피해자에 대해선 한 마디도 않으시네요 이선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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