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일 목요일

RT @siho_depression: 오늘 저녁으로 잔치국수를 했는데 아빠가 "너는 예전부터 꿈이 요리사더니 했음 잘했겠다. 너 유치원때부터 프랑스가서 유학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기억나?"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듣고 웃을 수 없던 이유는 중학교 때 조리과고 원서를 집에 들고가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