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살에 "한국인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만남 당일 결혼식을 올리고 이주한 베트남 여성 후안마이가, 남편에게 구타당해 갈비뼈 18대가 부러진 사체로 발견되기 직전, 남편에게 남긴 편지 pic.twitter.com/CuOfATudI6 — 🏳️🌈하이리빙_강민호🌈🌈 (@hiliving_bot) November 29, 2017
열아홉살에 "한국인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만남 당일 결혼식을 올리고 이주한 베트남 여성 후안마이가, 남편에게 구타당해 갈비뼈 18대가 부러진 사체로 발견되기 직전, 남편에게 남긴 편지 pic.twitter.com/CuOfATud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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