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사실 외국영화도..)의 의미 없는 부제들에 대한 놀림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방금 왓챠에서 너무 웃긴 제목의 영화를 발견했다 후궁 : 제왕의 첩 (2012) 이건 그냥 뜻풀이잖아... 이 사람들 부제가 뭔지 모르는 거 아냐......? — 조나단 (@MacJohnathan) October 13, 2017
한국영화(사실 외국영화도..)의 의미 없는 부제들에 대한 놀림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방금 왓챠에서 너무 웃긴 제목의 영화를 발견했다 후궁 : 제왕의 첩 (2012) 이건 그냥 뜻풀이잖아... 이 사람들 부제가 뭔지 모르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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