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내 직업을 빼앗아갔다?” “애초에 왜 당신 것인가” 남성의 파이가 아니라, 제대로 경쟁했다면 우리 어머니들의 파이였다.https://t.co/zRewJ7Trb6 pic.twitter.com/45foa6ZJZ6 — 한국일보 (@hankookilbo) October 12, 2017
“여성이 내 직업을 빼앗아갔다?” “애초에 왜 당신 것인가” 남성의 파이가 아니라, 제대로 경쟁했다면 우리 어머니들의 파이였다.https://t.co/zRewJ7Trb6 pic.twitter.com/45foa6ZJ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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