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살해 콘크리트매장한 남자가 4년인데 37년간 남편의 폭력에 시달린 여성이 남편살해,징역4년선고 당일에도 살인적폭행으로 생명위협을 당했단 정당방위 불인정 아내몸에 무수한 칼자국이 있음에도 그랬다 이나라에선 아내의 정당방위가 한건도 인정된적이 없단다 — 김진숙 (@JINSUK_85) October 20, 2017
여친 살해 콘크리트매장한 남자가 4년인데 37년간 남편의 폭력에 시달린 여성이 남편살해,징역4년선고 당일에도 살인적폭행으로 생명위협을 당했단 정당방위 불인정 아내몸에 무수한 칼자국이 있음에도 그랬다 이나라에선 아내의 정당방위가 한건도 인정된적이 없단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