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드립에 쓸데없이 터질 때가 있는데, 어젯밤에는 예전에 들었던 "베를린에서 음식을 먹으면 안돼." "왜?" "독일수도!" 라는 드립에 갑자기 터져서 웃느라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오늘 생각하니 스스로가 약간 부끄럽다. — 비더슈탄트 (Widerstand) (@widerstand365) September 20, 2017
이상한 드립에 쓸데없이 터질 때가 있는데, 어젯밤에는 예전에 들었던 "베를린에서 음식을 먹으면 안돼." "왜?" "독일수도!" 라는 드립에 갑자기 터져서 웃느라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오늘 생각하니 스스로가 약간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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