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podopodopodopo: 오늘 노량진 수산시장 주변 노점들에 동작구청이 보낸 용역깡패들이 들이 닥쳤다. 바다사랑축제인지 무슨 똥같은걸 한다고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노점상 할머니들을 강제로 몰아냈다. 이 처참한 장면을 다같이 목격하… https://t.co/kxvYdoqJLw

오늘 노량진 수산시장 주변 노점들에 동작구청이 보낸 용역깡패들이 들이 닥쳤다. 바다사랑축제인지 무슨 똥같은걸 한다고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노점상 할머니들을 강제로 몰아냈다. 이 처참한 장면을 다같이 목격하고 기억해줬으면. pic.twitter.com/5xBuFZHQUW

— 황경하 (@podopodopodopo) September 20,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