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총학생회가 "단언컨데 지구 나이는 45억년"이라고 낸 성명이 지구 나이가 6000살이라 믿는 박성진을 비판하는 뉘앙스가 강하자 친문이 몰려가 "무식한 카이스트생들" 이라는 댓글들을 달고 있다. 정신이 아득해진다. 무식하단다... — ZOKER (@thezoker) September 14, 2017
카이스트 총학생회가 "단언컨데 지구 나이는 45억년"이라고 낸 성명이 지구 나이가 6000살이라 믿는 박성진을 비판하는 뉘앙스가 강하자 친문이 몰려가 "무식한 카이스트생들" 이라는 댓글들을 달고 있다. 정신이 아득해진다. 무식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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