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종일 가슴속에서 맴돌던 사진. 올해 들어서만 10명이 목숨을 끊고 어제도 화재현장에서 3명이 다치고 그리고 잘린 다리로 광장에 선 저들에게 국가란 무엇인가 https://t.co/Z7p3BOHk1I — 김진숙 (@JINSUK_85) September 22, 2017
오늘 온종일 가슴속에서 맴돌던 사진. 올해 들어서만 10명이 목숨을 끊고 어제도 화재현장에서 3명이 다치고 그리고 잘린 다리로 광장에 선 저들에게 국가란 무엇인가 https://t.co/Z7p3BOHk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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