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4일 일요일

RT @cat_cons: https://t.co/Uw28oj84ad 노정태 "개인으로서의 시민'으로 본다면, 고작 인터넷에서 악성댓글을 단다는 이유로 누군가의 집에 경찰이 문을 따고 들어간다는 것을 받아들이기란 어려운 일이다. 국정원의 선거 개입 의혹이 있더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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