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브3 아빠와 형부가 티비를 보고 앉아있는데 엄마가 화장실에서 걸레를 빨아서 물기를 꾹 짠담에 뭉쳐서 거실로 확 던지자 티비를 보던아빠가 벌떡일어나드니 마치 핸드볼공을 낚아채듯이 익숙하게 거실바닥을 한바퀴 데굴굴러 걸레뭉치를 잽싸게 집었다 — 생강 (@inkivaariyksi) August 9, 2017
형브3 아빠와 형부가 티비를 보고 앉아있는데 엄마가 화장실에서 걸레를 빨아서 물기를 꾹 짠담에 뭉쳐서 거실로 확 던지자 티비를 보던아빠가 벌떡일어나드니 마치 핸드볼공을 낚아채듯이 익숙하게 거실바닥을 한바퀴 데굴굴러 걸레뭉치를 잽싸게 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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