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이러하니 난 자정능력을 믿지 않는다. 강X진 출소 이후에 대한수학회와 각 연구기관들이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이라도 지키지 않는다면 그날부터 국내 수학계는 존재하지 않는 걸로 알겠음. — 🌈당근주스 (@gumshooting) August 8, 2017
분위기가 이러하니 난 자정능력을 믿지 않는다. 강X진 출소 이후에 대한수학회와 각 연구기관들이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이라도 지키지 않는다면 그날부터 국내 수학계는 존재하지 않는 걸로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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