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다리사이에 코대고 냄새맡고 유방크기가 어떻게되냐 묻고 교사를 성추행한 초3남학생. 엄마에게 알리자 폭력교사로 몰아 학폭위에 넘겨지고 학폭위에선 초3학생을 남자로 본거 아니냐 했단다 이나라에선 나이불문 지위 상관없이 여성이 피해자면 다 여자탓이다 — 김진숙 (@JINSUK_85) July 21, 2017
교사의 다리사이에 코대고 냄새맡고 유방크기가 어떻게되냐 묻고 교사를 성추행한 초3남학생. 엄마에게 알리자 폭력교사로 몰아 학폭위에 넘겨지고 학폭위에선 초3학생을 남자로 본거 아니냐 했단다 이나라에선 나이불문 지위 상관없이 여성이 피해자면 다 여자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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