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가보고 놀랐던 적이 있는데. 최소한의 보수도 하기 귀찮아서 그냥 대충 내버려둔 공간에서 사람들이 밥을 먹고 술을 마신다. 무조건 천장 까고 콘크리트벽 노출하면 뭐나 되는 줄 아는 게으름. 그런 곳 정말 흔해 빠졌다. — 한량 (@H4n_Yang) July 22, 2017
이태원 가보고 놀랐던 적이 있는데. 최소한의 보수도 하기 귀찮아서 그냥 대충 내버려둔 공간에서 사람들이 밥을 먹고 술을 마신다. 무조건 천장 까고 콘크리트벽 노출하면 뭐나 되는 줄 아는 게으름. 그런 곳 정말 흔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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